배우 손창민 나이 아내 이지영 근황 별거

현재까지 왕성한 배우 활동을 보여주는 배우 손창민은 아역배우 출신인데요. 

 

|프로필

출생 연도 1965년 4월 24일, 나이 59세

고향  부산

가족 부인 이지영, 슬하 2녀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잘 성장한 배우로 꼽히며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하이틴 스타였으며, 현대극, 사극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면 배우로서 연기력 또한 뛰어납니다.

 

|결혼

손창민은 7년 동안 연애하고 이지영 씨와 1991년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손창민과 손창민 부인과 2년째 별거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았었는데요.

당시 보도된 바에 따르면 별거중인 것이 사실이라고 했으며, 이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별거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습니다. 손창민 이지영 부부는 연예계 잉꼬부부로 알려지기도 했었는데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어요. 

 

|자녀

손창민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데 당시 둘 다 미국 명문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일찍 결혼한 편이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그의 인기는 여전했습니다.

 

|전성기 시절

1990년대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을 맡으면 전성기를 펼쳤으며 MBC 드라마 간판 배우, 2005년 사극 신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 텐가? 짤이 유행했을 정도로 인기를 얻어 제2의 전성기라 할만하겠다.

 

 

|학력

서대문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중앙대학원 신문방송대학원 언론학

 

|최근 근황

최근에는 거의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2015년 인기 드라마 "내딸 금사월 "에서 악역 인상 깊은 강만후를 연기했으며, 2017년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 구필모역 조연으로 나왔지만 주연 같은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22년 태풍의 신부, 2025년 대운을 잡아라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필모를 보면 매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