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나이 프로필 전남편 이혼 납치사건 딸 신시아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고 현재까지 왕성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나영희

 

프로필

본명  방숙희

출생  1961년 10월 29일

나이 63세

고향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결혼, 이혼, 재혼

배우 나영희 과거 결혼 첫번째 결혼했었지만 남편과 이혼했다고 해요. 이후 2001년 치과의사 남편과 재혼을 했었는데요, 결혼 생활 14년 만에 전남편과 협의 이혼했고 이혼 사유는 알려진 바가 없어요. 

 

과거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결혼 후 슬럼프를 겪어 연기를 그만둘까 고민했던 시기도 했었다고 해요. 슬럼프를 잘 극복하고 국민 사모님으로 거듭난 나영희 배우.

 

예능 출연, 나영희 모녀

2023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딸 신시아와 함께 출연했는데, 젊은 시절 나영희 닮은 모습이 비춰졌어요. 눈매와 입꼬리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엄마 나영희와 굉장히 닮았네요. 

 

종교

개신교

 

연기 활동

드라마, 영화 모두 출연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죠. 특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못말리는 천송이엄마역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 넣는 감초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주로 부자집 사모님역으로 자주 나오는데요. 화려한 외모에 찰떡이라는 평이 많아요.

 

배우된 계기

중학교 시절부터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때는 그렇게 예쁘지도 않았고 또래들 보다 키가 컸다고. 그리고 주위의 권유로 MBC 탤런트 공채 시험을 봤는데 합격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해요.